비컴콜렉션 업체정보 참고하세요 - 채권추심

비컴콜렉션 대부는 정부에 등록된 내역을 보면 금전대부와 채권추심이 사업내용이지만, 대출상품보다는 채권추심이 메인 업무인거 같습니다. 왜냐하면 대출관련 카페를 봐도 대출상담보다는 비컴콜렉션 채권추심과 관련된 문의글이 많이 보이기 때문이죠. 서울시 강남구 대치동에 소재하고 있는 업체로 대표자는 나카무라 마사키(일본인), 대부업 등록번호는 2016-금감원-0075로 조회되는군요.

금.융.감.독.원에서 관리하는 대형 대.부.업.체.로 채권[추심에 들어가게 되면 독촉장, 최고장, 채무정리 통고서 등의 우편물 및 전화, 문자메시지 그리고 집이나 직장까지 찾아가게 됩니다. (방문추심)

이 정도 상황까지 왔다면 많이 좋지 않을텐데요. 일단 전화는 받는게 좋다고 생각되고요. 정부에서 지원하는 대환대출이나 구제상품을 알아보셔서 빨리 해결하는게 좋을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