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역사상 가장 부자였던 인물 만사 무사

말리 왕국의 제9대 왕으로 알려져 있는

만사 무사(Mansa Musa)는 인류 역사상

최고의 부자로 알려져 있습니다.


당시 말리 왕국은 가장 번성했으며

만사 무사의 재위 기간은

1312년~1337년 까지 였습니다.


과연 어느 정도의 재산이 있었는지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재산 규모는 4,000억 달러 (약 400조원)


이렇게 재산이 많았던 이유는

말리에 매장되어 있던 대량의

금 때문이었습니다.

말리 제국은 생산된 금을 사하라 사막

넘어 북아프리카로 수출을 하였습니다.

그 당시 말리 제국에서 생산되는

금은 전 세계 금 생산량의 절반을

차지 할 정도로 많았다고 합니다.



금에 대한 재미난 에피소드


만사 무사는 아내 800명과 만여 명의

노예를 거느리고 이슬람교 최고의 성지인

메카를 순례하게 되는데,

이때 가지고 간 금의 양이

무려 11톤 정도라고 합니다.


현재 시세로는 6,000억원이 넘는 규모였습니다.

그가 메카에서 봉납한 대량의 금과

카이로에 방문했을때 뿌린 대량의

금으로 인해 금값이 폭락해

전세계는 10년 이상 인플레이션이

이어졌다고 합니다.


재미난건 너무 많은 금을 뿌려

돌아오는 길에는 돈을 빌려야

될 정도였다고 합니다.



400조원은 어느정도인지?


현재 세계 최고의 부자인 빌게이츠의

재산은 약 152조원라고 하는만큼

그 당시 400조원을 가지고 있었던

만사 무사의 재산이 얼마나

큰 금액이었는지 상상이 가실 겁니다.